DAY 4


나홀로 내일로 4일차 오늘은 부산에서 순천으로

10 : 35 기차를 타고 13 : 47에 순천에 도착을 했다.

게스트하우스는 사이게스트하우스로 정했다.



01 순천만 국가정원

원래는 선암사를 먼저 갈려고 했지만 버스도 너무 늦게 오고 
날도 너무 더워서 선암사는 포기하고 순천만 국가정원으로 갔다.

입장료는 6000원 
날이 엄청 덥고 햇살이 따가웠다. 
꼭 선크림 바르고 다니시길

수국도 있고 여러 꽃들이 많이 피어 있다.


이게 순천만국가정원의 트레이드 마크

돌고돌고 돌다보면 언덕의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

내려올 때도 저렇게 돌고 돌고 돌아서 내려오면 되기에 안 올라가고 그냥 멀리서 구경했다.


각 나라별 특색에 맞게 정원을 꾸며져 있다.



한국정원인 것 같이 가장 예쁘다.



아이들의 꿈을 판에 그리고 전시한 곳이다.

아이들의 꿈을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이 곳은 혼자보다는 같이 오는게 더 좋은 곳 같다.

사진찍기도 좋고 같이 걸으면서 이야기하고 구경하기 좋기에 누군가와는 같이 여행하는 편이 

더 즐겁게 여행 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Jeong_jin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