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16상하이2016. 12. 24. 14:10

임시정부 구경 후 티엔즈팡 가는 길에 푸싱공원에서 잠깐 쉬어가도 괜찮지만
일부로 찾아서 가지는 말자






그래도 중국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을 볼 수 있다.



주공관.......... 그냥 스킵하자 
중국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인물인 듯하다.
한국어 설명도 없고 볼 것도 없다.





티엔즈팡에 도착하니 사람이 엄청 많고 골목골목 볼거리도 많다.
상해 기념품은 여기서 사면 될 거 같다 
상해여인크림, 티하우스, SAN GLASSES 
골목골목 다니면 여기저기에 다 있다.





티엔즈팡에서 먹은 양꼬치 그냥저냥 먹을 만 하다.티엔즈팡에서 바로 택시를 타고 

신세계 백화점으로 에그타르트를 먹으러 출발했다.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에 릴리안 베이커리가 있다.
   가격은 1개당 5.5 위안




추천 추천!!
달달하고 부드럽고 맛있다.

1개씩 사서 먹었는데 무척 아쉬웠다.
개인적인 미각으로는 홍콩에 타이청베이커리 보다 맛있다
상해에 가면 꼭 먹어보길 추천한다.


Posted by Jeong_jin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