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16상하이2017. 1. 29. 07:00

상하이에 온 목적 이유이자 제일 기대하던 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오기 시작했다.

어제도 오고 오늘도 오고

이번 여행은 날씨 운이 없는 듯하다.



티켓은 미리 구매를 해서 여권만 제출하여 발급했고

음식은 그냥 사가지고 가기 귀찮아서 그냥 안에서 먹기로 했다.

역에 내리면 편의점이 있어 거기서 다들 많이 사가지고 들어간다


Pirates of the Caribbean


들어가자마자 캐리비안의 해적을 타기 위해 뛰어갔다

놀이기구는 스릴이 있는 거는 아니지만 영상과 스케일이 영화 안에 

들어와 있는 기분을 들게 한다.

다 중국어를 하는 게 좀 그렇지만 그래도 꿀잼!!



Buzz Lightyear Planet Rescue



트론 옆에 있고 대기 빠른 거 찾다가 바로 탔다

그냥 총 쏘면서 적을 맞추는 건데 굳이 타 볼 필요는 없는 것 같다.



TRON Light Power Run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최고 기대 트론!!!

트론을 타려면 짐은 라커에 짐을 맡기고 핸드폰정도는 자리 앞에 

작은 보관함이 있어서 작은 물품은 보관하면 된다.

처음에 급 출발하는 게 스릴 있으면 내부는 어두워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아서 더욱 스릴있다.

디즈니랜드에서 제일 스릴 있는 어트랙션!!!



Seven Dwarfs Mine Train

백설공주에 나오는 일곱 난쟁이의 컨셉인 미니 롤러코스터다

대부분의 놀이기구처럼 스릴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타면서 보는 재미와 만들어 놓은 게 신기 신기




Peter Pan's Flight

피터팬 어트랙션은 레일이 천장에 있어서 마치 피터팬처럼 하늘을 나는 기분을 선사한다

일곱 난쟁이랑 마찬가지로 보는 재미로 타는 어트랙션

근데 동화 속에 있는 기분을 선사한다


Posted by Jeong_jin9